PNP 보안팀 - Hufstudy 1차시(2주차) 느낀점
나리나
지난 6월 보안팀에서 학습했던 서브넷 마스크와 ip주소를 다시 한번 복습했다. 강의를 통해 내용을 세부적으로 알 수 있었다. 웹 해킹 부분에서 예습한 html과 css 코드를 통해 스터디 구성원과 CTF문제를 실습할 수 있었다. 시작부분에서 방대한 양에 지쳤으나 계획을 수정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박서원
이번 네트워크 스터디의 내용은 1학기 때 접한 바 있는 부분이라 학습에 어려움이 없었다. 실습이 들어가는 부분도 많이 없어 웹 해킹을 주로 잡고 공부하였다. 웹 해킹에서는 html과 css의 기본 코드를 모르는 팀원들이 존재하여, 웹 기초 언어들에 대한 분석을 우선시하여 진행하였다. 어려운 내용임에도 CTF 문제를 해결해온 팀원들이 많아 고마웠고, 코드 분석 후 피드백을 통해 앞으로의 웹 해킹 스터디를 어떻게 이끌어야할 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서정훈
1주차 수업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을 간단하게 진행한 후 네트워킹 수업에서 서브넷 마스크와 ip주소 관련 질의응답을 하였는데 다소 생소했던 다소 생소했던 네트워크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실습 또한 일정 부분 진행해 보았다. 웹 해킹에서는 html, css 코드 간단 설명 CTF 문제 함께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창
주차로는 2주차, 횟수로는 총 2번 진행하면서 팀장으로서 그리고 한 트랙의 팀원으로서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던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웹 해킹은 처음 접해보는 분야였고 웹 해킹을 공부하려면 또 다른 개념도 공부해야 하다 보니 공부량도 많고 난이도 또한 어려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팀원들과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고 멘토링을 서로 간 서슴 없이 진행하다 보니 많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진명
네트워크는 실습이 들어가지 않고 기본 개념이라 아직까지는 크게 와닿지 않았다. 웹해킹은 앞으로의 진행방향에 관해 훑어보았다. 네트워크, 웹해킹 모두 처음이다 보니 아직 방향성에 관해 정확히 잡히지 않았지만, 계획과 훑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앞으로의 스터디 방향에 관해 더 확정짓게 되었다. 웹해킹은 기본 웹 상식에 관한 개념을 보았기에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았다. 아직까지 웹해킹은 실습을 들어가지 않았지만 어디서 들어본 내용이기에 공부하는데 어려운 편은 아니었다.